미·이란 전쟁의 협상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증시가 반등하자 증권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4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0.11%)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NH투자증권(3.40%), 한화투자증권(6.78%), 현대차증권(4.51%), 상상인증권(7.28%), 유진투자증권(4.03%), 키움증권(2.70%), 삼성증권(5.67%), 다올투자증권(3.51%), 대신증권(2.68%), 교보증권(4.18%) 등 증권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세가 돌아서면서 증권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이란의 종전 협상은 지난 주말 결렬 양상을 보였으나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이터, CNN 등에 따르면 양국의 협상 타결 시도가 물밑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으로 6000선을 회복했으며 장중 6026.52까지 오르는 등 3% 넘게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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