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택시’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차량을 이용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택시 20대를 운행한다.
상주시는 기존에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 때문에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존재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실시한다.
‘바우처 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과 같이 기본요금(5km 미만) 11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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