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변우석 "'선업튀' 이후 2년 만에 복귀…부담 느끼지 않아"

배우 변우석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변우석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2년 여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화 감독과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했다.

이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그 사랑이) 부담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싶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는 만큼 발전하고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팬 분들의) 관심이 정말 좋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연기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본다"고 거들었다.

또한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야 하는 이안 대군 역할에 관해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하며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하여 이안 대군이라는 역할을 연기했다.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이안 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MBC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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