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장 더불어 민주당 후보 경쟁이 정다은, 신수정 후보 대결로 좁혀져 최초 여성 구청장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다은 후보가 6일 신 후보에게 정책과 도덕성 검증을 피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수정 후보는 합동토론회 제안에 묵묵부답하고 모 방송사가 다시 토론회 기회를 줬는데도 거부했다. 또 10분 인터뷰조차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합종연횡으로 세 불리기에만 집착하는 구태정치를 중단하고 정책과 도덕성 검증을 원하는 북구주민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신 후보가 방송국에서 제안한 토론회와 10분 인터뷰를 거부해 깜깜이 결선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며 “정치 경력에만 의존하는 낡은 정치 답습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 변호사에 선정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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