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총 15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오는 6일부터 전국 대학 캠퍼스 투어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20·30 청년층을 목표로 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안전망'을 제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정부는 프로젝트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 참여를 독려하고자 강원대를 시작으로 11개 거점 대학을 돌며 홍보 트럭 운영, 창업 성향 테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한다.
중기부의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0년 148만7000개에 달했던 창업기업은 매년 줄고 있다. 2024년 기준 창업기업은 118만2905개 수준이다. 정부는 캠퍼스 투어가 대학생의 창업 혁신 본능을 깨우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투어는 대학생들에게 창업은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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