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역본부 협약은 본사 차원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재직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중진공·NH농협은행은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우대저축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대저축공제 공동 홍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가입 연계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상품 및 대출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중기부·중진공·금융권이 협력해 운영 중이다. 근로자가 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매월 근로자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근로자가 매월 50만원씩 저축할 경우, 5년 만기 시 근로자에게 원리금(금리 4.5% 기준) 약 398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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