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과 정장 차림인 주애의 단란한 모습이 많았다. 애완동물 상점에서 주애는 고양이를, 김 위원장은 강아지를 안아 든 채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리 여사는 주요 간부들과 함께 멀찍이 뒤에 서서 부녀를 지켜보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애완동물 상점에는 반려동물 목욕과 미용을 시킬 수 있는 시설과 놀이방이 꾸며졌으며, 다양한 악기가 있는 상점 사진도 공개됐다.
김 위원장은 "인민들의 높아가는 물질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업종들을 내오는 것과 함께 전문성 제고에 주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개업을 앞둔 '평양의 신도시'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봉사시설(상업시설)을 돌아보며 운영준비 상태를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