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 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약 18분간의 연설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의 정당성과 성공적 수행을 부각했고,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큰 국가들이 해협 관리를 맡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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