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트럼프 연설에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 2월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 2월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관련해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 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약 18분간의 연설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의 정당성과 성공적 수행을 부각했고,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큰 국가들이 해협 관리를 맡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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