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옴부즈만, 이언주 의원 초청 '성장사다리 포럼' 개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성장사다리 포럼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옴부즈만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성장사다리 포럼'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옴부즈만]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초청해 올해 첫 번째 '성장사다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장사다리 포럼은 옴부즈만과 중소기업계 협단체 대표가 정부 고위 인사를 초청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규제·애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국회 인사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서 협단체 대표들은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세액공제 기준 완화, 여성기업의 출산·육아 여성 최고경영자에 대한 창업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제안했다. 인공지능(AI) 활용 기업의 저작물 이용 면책제도 도입, 소상공인의 배달용 포장재 비용 일부 지원 등도 요청했다.

이언주 의원은 "중소벤처·스타트업 등 필요한 건 단순 지원이 아닌 도약의 성장 사다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가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더 깊이 살피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올해도 규제 혁신의 효과를 기업이 체감할 수 있게 잘 풀리지 않는 장기미제 고질규제와 현장밀착형 지방규제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규제 부처와 업계 간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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