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

  • 정인철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 인수·합병 경험 풍부해...지난해 태광산업 합류

정인철왼쪽 이부의오른쪽 태광산업 공동 대표 사진태광산업
정인철(왼쪽), 이부의(오른쪽) 태광산업 공동 대표 [사진=태광산업]
태광산업이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부의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인철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니터그룹과 AT커니에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한 뒤, 대림코퍼레이션과 STX그룹에서 전략기획 및 경영개선 업무를 맡아온 전략 전문가다. CG인바이츠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태광산업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정 대표는 풍부한 인수·합병(M&A)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과 태광그룹에서 석유화학 사업 중심의 경영기획 및 전략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다. 2017년 태광그룹 합류 이후 그룹 차원의 사업 전략과 계열사 협력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4월부터는 태광산업 사업총괄 전무를 맡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두 공동 대표의 전략·M&A 역량이 결합돼 경영 전반의 균형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기반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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