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밀크티 브랜드 차백도, 부산서면1호점 오픈한다

  • 잇단 신규 매장 오픈과 함께 가맹 문의 증가

사진차백도 제공
[사진=차백도 제공]


프리미엄 차(茶) 음료 브랜드 차백도가 국내 가맹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신규 매장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차백도는 창업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장 수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차백도는 신선한 과일과 차(茶)를 결합한 음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온 브랜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한국이 있다. 각국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매장 오픈 이후 고객 유입과 운영 성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맹 문의도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차백도는 4월 부산 지역 최초 매장인 부산서면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음료 1+1 이벤트, 2+1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SNS 인증 고객에게는 부산 한정 마그넷을 증정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오픈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다.

부산은 서울에 이어 제2의 관광·상업·대학가가 밀집된 핵심 상권으로, 차백도는 이번 부산서면1호점 오픈을 통해 남부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백도는 부산 이외에도 주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출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노량진에 오픈한 차백도 노량진점은 오픈 당일 음료 1+1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저녁 시간대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방문 수요가 확인됐다.

노량진점에 이어 성수점, 고대안암점 등 서울 주요 상권에도 신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성수와 고려대 안암 등 젊은 소비층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백도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가맹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최근 중국계 밀크티 및 차 음료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백도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매장 수를 늘리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흐름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출점 확대를 넘어 지역별 특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병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평가된다.

차백도 관계자는 "부산서면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사업 확대와 함께 차백도만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