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됐다"?...설문조사 공개도

사진네이버 달력 캡처
[사진=네이버 달력 캡처]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과 관련 5월 4일 '임시 공휴일' 지정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 데이터 플랫폼은 최근 '5월 4일 임시 공휴일, 찬성하시냐'는 물음의 설문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163명이 참여한 해당 설문에는 '대찬성'이 56%, '강력 반대'가 25%, '반반'이 19%를 차지했다. 반대하는 입장의 투표자들은 생산성 저하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닷새 연속 휴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4일날 연차휴가가 필요하다.

한편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공휴일 지정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노동의 가치를 기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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