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하 센터)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마포대교 남단(여의나루 방면)에서 열리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기간에 사회적경제기업·소셜벤처 판매부스 10개소를 운영한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봄 시민 축제로, 올해는 한강공원 일대를 무대로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펼쳐진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드론라이트쇼, 한강 위 회전목마 시그니쳐쇼, 한강버스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대규모 콘텐츠가 한강 전역에서 진행돼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이 같은 대규모 봄 축제의 활기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판매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선정된 기업은 참여 기간 내내 시민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으며 센터는 부스 설치·전기 지원과 함께 축제 공동 홍보, 현장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판로지원팀 팀장은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가 봄 햇살 아래 시민을 직접 만나는 소중한 기회”라며 “좋은 가치를 담은 제품들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센터가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5일의 축제 기간 동안 풀타임(오전 11시~오후 10시) 운영이 가능하고 카드·QR 등 비현금 결제수단을 갖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참여와 함께 서울시 주요 축제·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판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기업 대상 현장 밀착 컨설팅과 데이터 분석을 함께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배경으로 K-컬처와 이색체험, 시민참여 콘텐츠를 선보인다. 그 중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서 개최되는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악·클래식·무용·K팝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대형 공연인 ‘원더쇼’에선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과 드러머 리노, 라포엠, 서도 등 다양한 K-컬처 아티스트들이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도 패션런웨이, 태권무, 파이어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강 상공에서 체험하는 '진짜한강라면', 마곡과 옥수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선셋파티', '한강힐링캠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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