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첫 무대"… '2026 아주 글로벌 아트페어 공모전' 이달 시작

  • 국적·경력 제한 없는 열린 공모, 학생부터 신진·중견 작가까지 참여 가능

  • 수상 시 해외 전시·언론 보도 등 실질적 혜택…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지원으로 해외 전시 문 넓어져

지난 1월 중국 랴오청시 운하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전시된 수상작품을 감상했다사진아주글로벌교류협회
지난 1월 중국 랴오청시 운하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전시된 수상작품을 감상했다.[사진=아주글로벌교류협회]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 교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2026 아주 글로벌 아트페어 공모전'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와 연계된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작가 발굴과 글로벌 예술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국적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신진 작가까지 모두가 동일한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예술계 진입을 꿈꾸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분야는 미술(한국화·서양화·수채화·민화·디지털아트·디자인), 서예 및 문인화, 캘리그라피, 사진 등으로 구성되며, 자유 주제로 창작한 작품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 파일 제출 방식으로 진행돼 장소 제약 없이 국내외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수상 이후의 기회'에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초청과 함께 왕복 항공권과 숙박이 지원되며, 언론을 통해 단독 인터뷰가 보도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작가로서의 인지도와 커리어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역시 언론을 통해 작품과 수상 내용이 소개되며, 모든 수상자에게는 작품 도록이 무상 제공된다.

또한 일정 기준 이상의 수상 실적을 쌓을 경우 초대작가로 선정돼 별도의 전시 기회까지 주어지는 등,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이와 함께 수상자 중 희망자는 국내외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해외 전시는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된다.

탁종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6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효선 아주글로벌아트페어 운영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작가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많은 작가들이 도전해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 아주 글로벌 아트페어 공모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작품으로 세계와 소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공모전은 더없이 강력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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