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와 윤상용 쟈뎅 대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엔아이는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지능형 보안설비·폐쇄회로(CC)TV 시스템의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안전한 도시환경과 국가중요시설 보안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엔 침입탐지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감시체계 연구·개발(R&D)에 매진 중이다.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이사는 ISO 인증을 통해 환경과 안전‧보건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전문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포상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쟈뎅은 프리미엄 커피와 차 전문기업이다. 최고의 맛과 향을 위한 끊임없는 R&D로 폭넓은 제품군과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으로 높은 소비자 신뢰도 구축했다.
윤상용 쟈뎅 대표이사는 식품안전과 품질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 인증(FSSC)과 할랄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등에서 시장을 개척 중이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경영 합리화와 수출 증대, 기술 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도약(점프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100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기업이 신사업·신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매년 100개씩 선정해 총 50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2년차를 맞은 올해 사업에는 총 531개 기업이 신청해 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선발 기업은 다음 달 22일에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간다. 정부는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의 바우처를 포함한 신사업 진출전략, 경영·기술자문, 투자 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점프업 프로그램이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대표 스케일업(규모 확대)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는 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이소몰에서 오는 4월 19일까지 우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500원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1인 2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이소 매장에선 이달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즉시 적립해 준다. QR과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결제 시 네이버 ID 기준 1인 1회 혜택을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페리는 아마존 코리아와 오는 4월 2~13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셀렉트스토어는 K-뷰티 제품의 오프라인 공간으로, 해외 운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에선 약 1652㎡(500평) 매장에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온라인 커머스인 아마존에서 특별 기획전도 진행한다.
레오제이를 비롯한 레페리의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큐레이션과 품질 검증을 거친 제품을 선보인다. 레페리가 매년 개최하는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기반 K-뷰티 브랜드 인증과 시상식도 개최한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K-뷰티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애물은 현지 유통 인프라와 소비자 접점의 부재"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셀렉트스토어와 아마존을 통해 온오프라인 체험·판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개념 글로벌 유통 모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비이랩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 운영관리(네이버 클라우드 운영)' 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다. 국가 단위 플랫폼이어서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과 철저한 보안 관리가 필수로 꼽힌다.
비이랩은 앞으로 1년간 네이버 클라우드 환경에서 플랫폼 인프라 전반의 운영과 기술 지원을 전담한다.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 중단이 국민 불편으로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장애 예방 활동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고가용성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황성현 비이랩 대표는 "마이데이터는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공공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플랫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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