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최대한 신속하게 최대 생산량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최상급 무기 생산을 4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BAE 시스템즈, 보잉,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L3 해리스 미사일 솔루션스, 록히드 마틴, 노스럽 그루먼, 레이시온 등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 기업과의 회의에서 무기 증산 합의를 밝힌 것은 대대적인 대(對)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 작전이 이날로 1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떨어지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를 반박하는 동시에 이러한 우려를 불식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회의가 "2개월 뒤 추가 회의를 예정하며 마무리됐다"며 "전국의 주(州)들이 이들 신규 공장 입찰에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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