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협회 "관광 패러다임 전환 이끌 실행 플랫폼 될 것"

  • (사)한국스마트관광협회, 제5회 정기 총회 성료

  •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 포럼

  • 대한민국 관광벤처 혁신 비전 모색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관광산업 정책 동향과 기업의 변화 그리고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스마트관광협회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5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5회 정기 총회 및 공동 포럼’에 참석해 ‘관광산업 정책 동향과 기업의 변화 그리고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스마트관광협회]
(사)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광산업의 실행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관광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기에 맞춰 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협회는 5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5회 정기 총회 및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개 회원사 소속 100여 명의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KTO), 지역관광공사(RTO) 등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 총회에서는 △‘올댓트래블’ 참가 △세미나 및 교육·포럼 개최 △산불 피해 성금 모금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등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업무 성과를 공유했다. 협회 감사 의견 보고와 함께 회원사 간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2부 행사는 (사)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으로 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해 관광업 단체 간 협업을 도모했다. 

포럼은 ‘대한민국 관광벤처 네트워크와 혁신 비전’을 주제로 열렸다.

문금주 국회의원과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과 이재곤 경기대학교 자유교양대 학장의 축사에 이어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조 발제자로 나서 ‘관광산업 정책 동향과 기업의 변화 그리고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바다 (사)한국스마트관광협회 회장은 이날 총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협회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실제 관광산업 현장에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광 산업의 패러다임이 크게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협회가 명실상부한 ‘실행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총회 자리를 빌려 관광업계 전반에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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