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미·이란 전쟁] 잘나가던 코스피 타격받나…전문가들 "단기 조정은 불가피"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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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미·이란 전쟁] 잘나가던 코스피 타격받나…전문가들 "단기 조정은 불가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음.
-금융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과 함께 확전 여부와 국제 유가 흐름을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했음. 
-이번 미-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원유 및 LNG 해상 물동량 가운데 21%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가 향후 금융시장에 중대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옴.
-금융투자업계에선 전쟁 장기화와 이로 인한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확대되면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은 약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옴. 
-다만 과거 사례를 볼 때 전쟁·분쟁 발발 직후 국내 증시가 급락한 뒤 반등 흐름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도 나옴.

◆주요 리포트
▷부화뇌동(附和雷同) 보다는 차분한 대응 필요 [미래에셋증권]
-이번 작전은 단순히 군사 시설을 타격하는 수준을 넘어 이란의 핵심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체재 자체를 무너뜨리기 위한 성격이 짙음.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 제한적인 공격 대신 UAE,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등 걸프 연안 국가들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는 '비대칭 전략'을 취함으로써 미국을 향한 협상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임.
-전쟁 발발 이후 잠시 통행이 중단됐던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약 20~30%가 통과하는 '초크 포인트'로 국제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의 상방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이 약 4주 또는 그 이하가 걸릴 수 있다고 구체적인 일정을 언급했음. 

◆장 마감 후(4일) 주요공시
▷에이피알,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배당 결정
▷바이오노트, 37억원 규모 자사주 65만주 소각
▷하이즈항공, 대한항공과 99억 규모 항공기 부품 조립계약 체결
▷셀피글로벌, KB국민카드와 53억원 규모 IC카드자재 계약 체결
▷마이크로투나노, SK하이닉스와 20억 규모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공급계약 체결

◆펀드 동향(2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973억원
▷해외 주식형: -490억원

◆오늘(3일) 주요일정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스프링 예산 전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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