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매매 공포가 현실로]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반대매매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만 최근 두 차례 집계에서 3053억원에 달한 데다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한 ‘빚투’(빚내서 투자) 잔고까지 고려하면 실제 시장이 받고 있는 강제청산 압력은 통계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3053억원 규모로 집계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5일 9.1%, 8일 8.2%를 기록하며 평소 1~2% 수준을 크게 웃돌아
-실제 국내 증시에 쌓인 신용융자 규모는 역사적 고점 수준. 8일 기준 전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7790억원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이 28조3265억원, 코스닥시장이 9조4639억원. 같은 날 예탁증권담보융자 잔액도 26조5509억원을 기록. 이를 더하면 64조3413억원으로 빚투 규모는 역대 최고치
◆주요 리포트: 금리는 기회를, 스프레드는 수익을 준다 [iM증권]
-크레딧 스프레드는 안정적이지만 금리 상승 가능성이 변수
-초우량채(공사채·은행채)와 우량채(여전채·회사채) 모두 순발행 규모가 과거 평균 수준으로 회귀
-공사채는 SOC 중심 순발행, MBS는 순상환
-은행채는 특수은행채 순발행, 일반은행채 순상환으로 차별화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라 FRN(변동금리부채권) 발행 급증
-회사채 발행은 둔화되고 기업들은 대출·단기조달 등으로 자금조달 다변화
-공급 부담이 크지 않아 스프레드 상방 압력은 제한적
-다만 하반기 공급 확대 여부는 불확실성 요인
◆장 마감 후(9일) 주요공시
▷한샘, 신한투자증권과 약 5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KC코트렐, 12일 KC그린홀딩스가 보유한 보통주 9115만7556주 의무보유(보호예수) 해제
▷메타랩스,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케어 주식 487만8049주 현금 취득 결정(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취득)
▷펄어비스, 약 17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메디톡스, 자기주식 보통주 6만4350주 취득 결정
◆펀드 동향(9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1847억원
▷해외주식형: -294억원
◆오늘(10일) 주요일정
▷미국: 소비자물가지수(5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5월), 생산자물가지수(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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