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5회 정기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4대 그룹과) 계속 소통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해서 모두 경영에 전력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추진하지 않을까 싶다"며 "내년 2월 열리는 정기총회까지 계속 소통하며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류진 한경협 회장이 4대 그룹의 회장단 합류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한경협 관계자는 "두 회사는 각각 엔터테인먼트, 외국계 기업으로 한경협의 외연이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합류해 경제계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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