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했다. 그 결과 이달 말 기준 구독자 7만4000여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대표 콘텐츠로는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밴쿠버 지점장(조회수 40만)' △현장 일상을 담은 '인천공항 막내 사원의 하루(38만)' △경력 30년 정비사의 도전을 다룬 '신규 입사 정비사(16만)' 등 다양한 직군의 업무를 사람 중심으로 전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중심 운영으로 팬덤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말 기준 팔로워 약 21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항공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비하인드와 실용 정보를 숏폼으로 풀어내 고객이 짧게 보고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뒤 팔로워에게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 약 1만7000명의 신규 팔로워가 유입되는 등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궁금해하는 순간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고민과 보람이 담긴 이야기와 실용적인 정보를 통해 고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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