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부분 시행한다.
티웨이항공은 6월부로 ‘쉼 데이’ 제도를 통해 업무 효율성 제고, 근무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시간씩 탄력근무를 한다. 기본적으로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방식인데, 총 근로 시간은 동일하다.
명절 연휴나 공휴일 등이 있는 달에는 연휴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 운영한다.
항공 안전, 고객 응대 등 필수 업무 수행 인력은 제외하고, 추후 휴무일과 근무 시간을 고려해 모든 임직원이 새로운 근무 제도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이 업무에 집중하고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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