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 대회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지난 18일 1차전 원정에서 6대 1로 크게 승리한 LAFC는 1, 2차전 합계 점수 7대 1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 캐나다, 온두라스 등 CONCACAF 회원국에서 총 27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22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라운드를 치른 뒤 승리한 11개 팀과 부전승으로 직행한 5개 팀이 16강을 벌인다.
LAFC는 16강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아울러 LAFC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3연승(정규리그 1승, 북중미컵 2승)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 1골 3도움 맹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은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0대 0으로 전반전을 마친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교체로 빼면서 휴식을 줬다.
LAFC는 후반 19분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티모시 틸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뒤 흘렀고, 이를 놓치지 않은 은코시 타파리가 왼발로 밀어 넣으면서 1대 0을 만들었다.
LAFC는 후반 43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토머스 하살이 막아내면서 팀의 1대 0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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