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스피온, 주식병합 결정 후 상한가

 
사진케스피온
[사진=케스피온]

케스피온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대2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 케스피온은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5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공시에 따르면 케스피온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한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라가며 발행주식총수는 3835만5514주에서 1917만7757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은 자본금 감소를 수반하는 감자가 아닌 단순 병합이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3월 26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4월 11일이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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