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업계 최초 '김' 출시… K-푸드 전략 강화

페어몬트 김 사진페어몬트 서울
페어몬트 김 [사진=페어몬트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하 페어몬트 서울)이 자체 개발 상품 ‘페어몬트 김’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내 K-푸드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의 식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페어몬트 서울은 호텔 다이닝의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김이 가진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재해석해 제품화했다.

‘페어몬트 김’은 호텔 셰프와 식음팀이 기획부터 개발,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 서해 광천김 원초를 사용해 두 번 굽는 공정을 거쳤으며, 원재료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기름의 양과 염도, 로스팅 정도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이번 출시는 페어몬트 서울이 추진해 온 한식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호텔 측은 "그간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 등에서 선보인 한식 메뉴들에 대한 국내외 고객의 호응을 바탕으로, 호텔 내부의 다이닝 경험을 외부 일상으로 확장했다"며 "기존 식음업장에서 유지해 온 친환경·고품질 식재료 선정 원칙을 이번 제품 개발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한 박스 27봉 구성으로,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 다이닝 경험을 일상적인 식재료인 김을 통해 친숙한 형태로 소개하기 위한 시도”라며 “호텔의 미식 가치를 선호하는 고객과 한국적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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