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에 판매된 MINI 판매량(28만 8290대)의 3분의 1 이상으로 전년대비 약 88% 증가한 수치다.
한국 시장에서도 MINI는 전동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INI 코리아의 지난해 BEV 판매량은 1889대로, 지난해 전체 판매량(7990대)의 약 24%다. 국내에서 판매된 MINI 4대 중 1대는 전기차인 셈이다.
MINI 코리아는 자난해 3월 디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공식 출시하며, MINI 쿠퍼와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브랜드 전 모델에 순수전기차를 선보인 바 있다.
국고 보조금의 경우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전 트림 모두 전년 대비 94만원 늘어난 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더할 경우 최대 950만원(전남 해남군 기준)을 받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역시 지난해보다 93만원 증가한 396만원으로 확정됐고,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대 915만원(전남 해남군 기준)을 수령한다.
한편,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이 지난해 실시한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탁월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SE는 물론 JCW까지 모든 트림에서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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