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갑각류를 중심으로 셰프 시그니처 메뉴와 신메뉴 등 2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했다.
메인 테마는 ‘갑각류 미식’이다. 제철을 맞은 △킹크랩 △로브스터 △대게 △꽃게 △새우 등을 찜과 구이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셰프의 아이디어로 재해석한 △칠리크랩 △푸팟퐁커리 △마라롱샤 △비퐁당 새우도 마련됐다. 특히 ‘비퐁당 새우’는 익힌 새우를 견과류와 함께 버무리고 고구마채 튀김을 올려 단짠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시그니처 메뉴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마라오향장육 △치즈 석화구이 △비스큐 아란치니 △미니콘 등 신메뉴도 새롭게 추가됐다.
프로모션은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노원·도봉·강북·성북구 거주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 문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토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우디플레이트 매출이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며 “올해도 겨울의 맛을 대표하는 갑각류 요리와 200여 가지의 메뉴로 풍성한 연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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