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국립경주박물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반대하는 기습 시위대가 경찰저지선을 뚫고 정상회담장으로 질주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다자주의·공급망 협력"...트럼프 "관세가 평화"트럼프 "한국과 아직 남은 구름 있지만, 조만간 걷힐 것"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APEC CEO 서밋서 연설하는 BTS R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김장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행사 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