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8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0.9%, 내년 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 기관들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 0.9%, 국제통화기금(IMF)·한국개발연구원(KDI)·아시아개발은행(ADB) 0.8%이다. 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성장률 1.6%면 상반기까지 금리 인하 기조"캄보디아, 상반기 GDP 성장률 5.9% #금통위 #기준금리 #한은 #성장률 좋아요0 나빠요1 서민지 기자vitaminji@ajunews.com 한국 美관세율 인상폭 세계 18위…"내년 성장률 0.6%p 깎았다" 110조 국고관리 2차 한강 프로젝트로…이창용 "의지있는 은행만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