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주호 축구 해설위원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실물 공개 및 발표회에서 '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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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의 조폐국에서 발행된 이번 기념주화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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