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긴급세미나'에서 기조강연 하고 있다. 관련기사전한길 "난 한국의 찰리 커크…죽어가는 尹, 면회해달라" 트럼프에 호조경태, 전한길 난동에 "지도부 책임 있어...얼씬도 못하게 해야" #전한길 #강사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기자회견 [포토] 발표하는 김남근 코스피5000특위위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