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재석의원 274인 중 찬성 182·반대 91·기권 1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관련기사김건희 특검, '명태균 의혹' 정식 이첩받아…수사 본격화 예고김여사, 도이치·명태균 의혹 검찰조사 불응…특검서 받을 듯 #국회 #명태균 #특검법 #본회의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람의 아들' 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맡는다…"kt 팬들께 죄송, 야구에 진심인 프로그램" [속보] 내란특검 "尹 측, 2차 출석 7월 5일 이후로 요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