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6일 부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5.9도를 기록한 가운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밀물로 들어온 바닷물이 강추위로 얼어 붙어있다. 관련기사일요일 폭염특보 발효…낮 최고 35도"사우나 온 줄"... '미친' 날씨에 남녀 커뮤니티 누리꾼 반응 #부산 #날씨 #다대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