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박찬대 "'윤석열·김건희 개인 집사' 심우정 검찰총장 존재 자체가 형사사법체계 부작용"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범죄수익 좋아요0 나빠요1 최윤선 기자solarchoi@ajunews.com 아파치 공격헬기 36대 추가 도입 백지화 전망…사업비 전액 삭감 김민석 초대 총리 "제1과제는 폭정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nam**** 2024-10-21 11:07:02 옳은말 했네 썩열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되면 513억 끝까지 뱉어 내게 하자 좋아요2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썩열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되면 513억 끝까지 뱉어 내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