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아리셀 겸 에스코넥 대표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군납비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 관련기사아리셀 참사 1년…고용부, 전지업계에 "대피 체계 상시 점검해야"23명 숨진 아리셀 화재, 배터리 아닌 업체 부실 원인 #경찰 #아리셀 #에스코넥 #압수수색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6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6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