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선덕 일대에서 미사일 수 발 발사…제원 분석 중"

  • "한미 연합방위태세 속 北 동향 예의 주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10월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4일 오전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4일 만이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북한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수 발의 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착된 북한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미는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으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를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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