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북부에 내린 폭우로 경의·중앙선 문산역∼대곡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코레일은 지침에 따라 시간당 65㎜ 이상 비가 내리면 전동차가 가까운 역사에 일시 대기하고, 강수량 변동 시 즉시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오전 6시 57분부터 이 구간에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관련기사광주 상무역 물에 잠겨 지하철 농성-송정역 운행 중단 강기정 광주시장 지하철공사장 찾아 "시민 불편 최소한으로 줄여라" #열차 #의정부 #지하철 #출근길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집중 호우로 전국서 4명 사망·2명 실종…5000여 명 대피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