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잃어버린 320만명 되돌릴 것…마지막 기회" 관련기사김건희특검, 이원석 24일·이창수 26일 소환 재통보...한동훈 내일 출석 요구 김건희특검, 한동훈 전 국힘 대표에 내일 다시 출석 요구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與, 24일 정보통신망법 처리 예고…野 "전 국민 입틀막법" 반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국회 본회의서 與 주도 통과…'정통망법' 상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