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소속사 폐업 수순 "아쉽고 애석해…너무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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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6-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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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커넥트를 폐업한 심경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게 해주었던 커넥트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커넥트를 이끌어가 주셨던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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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강다니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커넥트를 폐업한 심경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게 해주었던 커넥트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커넥트를 이끌어가 주셨던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마음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좋지 않은 소식과 함께 지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고 애석한 마음이지만, 지금껏 늘 그랬듯이 묵묵히 열심히 헤쳐나가 보려고 한다. 이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팬들을 달랬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대주주 A씨를 사문서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강다니엘 측은 당시 "2022년 12월 대표이사 명의를 도용해 의뢰인 모르게 법인 인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100억 원대 선급 유통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게 됐다. 수 차례 걸쳐 계약의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해 문의했지만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고 의뢰인이 직접 나서 은행 거래내역을 발급받아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커넥트는 실무진이 대거 퇴사하고 사옥과 법인 차량도 정리하는 등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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