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서울에 분양 큰 장 선다…35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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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성 기자
입력 2024-06-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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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서울에만 3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도 1000가구를 넘길 예정이다.

    올해 1∼5월 서울에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인 797가구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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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분양 물량도 1000가구 이상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이달 서울에만 3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는 5개 단지에서 3484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물량인 1160가구의 약 3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도 1000가구를 넘길 예정이다. 올해 1∼5월 서울에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인 797가구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대우건설은 이달 성북구 장위동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통해 총 1637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718가구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마포구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1101가구 규모인 '마포 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를 분양한다. 4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DL이앤씨도 강동구 성내동에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407가구 규모의 '그란츠 리버파크' 분양에 나선다. 일반분양은 327가구다.
 
분양시장이 위축된 상황에도 서울 내 사업지는 연달아 분양 흥행을 이어감에 따라, 건설사들도 밀어내기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서울의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3.83대 1로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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