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프로축구단 전북현대 승리 응원

  • 민선9기 출범 후 첫 경기 관람해 선수단 격려…지역 연고 프로구단과 협력 강화 의지도 밝혀

사진전주시
[사진=전주시]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전북현대모터스FC의 승리를 응원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조지훈 시장은 이날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치러지는 후반기 K리그1 16라운드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경기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지역 연고 프로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조 시장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북현대를 응원하며 선수들의 선전과 승리를 염원했다.

특히 시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지역 연고 프로구단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소중한 문화·스포츠 자산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제35보병사단장과 함께 전북현대 선수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올 시즌 선전과 홈경기 승리를 기원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북현대모터스FC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조지훈 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전주를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선9기 전주시는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화합을 이끌고, 시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 되는 스포츠 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리그와 코리아컵을 동시에 제패하며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는 이날 경기로 3위를 마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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