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홍보 모델들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 앞에 마련된 브리타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에서 대학생들에게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된 시원한 음용수를 전달하고 있다. 브리타의 '워터풀 스테이션' 캠페인은 캠퍼스 내에 트럭이 찾아가는 일일 팝업 형태로 진행되며, 방문한 대학생들은 브리타 정수기로 여과한 물과 정수된 물로 제조된 다양한 음료를 리유저블컵을 통해 제공된다. 2024.05.22 관련기사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 효과'… 대기업 취업 성공 잇달아두산로보틱스, 美 메인대학교에 공식교육센터 오픈 #브리타 #팝업 #대학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0주년 맞은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본격 개막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