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정신병원行...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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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4-04-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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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인인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아나운서 유영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정신병원에 입원하더라도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한 법적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우은숙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법적 절차는 예정대로 이어간다"며 "지금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는 게 혐의 자체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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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각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
[사진=각각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

전부인인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아나운서 유영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26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영재는 수도권에 있는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유영재는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재는 병원 입원에 앞서 '번개탄'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단어를 포털에서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인들의 추천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받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신병원에 입원하더라도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한 법적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우은숙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법적 절차는 예정대로 이어간다"며 "지금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는 게 혐의 자체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2022년 10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고 알렸다. 또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성추행했고, 이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했다.

유영재는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씌웠다"고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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