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경산의 선택은…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당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4-04-11 07:52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거물 정치인 무소속 최경환 후보를 꺾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경선 과정부터 현역 국회의원인 윤두현 의원이 국민의 힘에서 처음으로 출마 포기를 선언했는가 하면 이번 선거의 경산지역의 대결 구도가 여야 대결이 아닌 여·여 대결이란 양상을 띠고 정치 초년생과 4선 의원이자 지식경제부장관을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 간의 대결이란 측면에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과열이 우려될 만큼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됐고 투표 결과도 몆 백표에 승부가 갈리는 초 접전이 전개돼 개표 과정에서도 엎치락뒤치락의 시소게임이 전개되다가 조지연 후보가 신승을 거머쥐었다.

  • 글자크기 설정
  • 개표 막판까지 엎치락 뒷치락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과정 계속 돼…개표소식이 전해 질 때마다 희비 엇갈려

국민의 힘 조지연 당선인오른쪽 세번째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김규남 기자
국민의 힘 조지연 당선인(오른쪽 셋째)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규남 기자]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거물 정치인 무소속 최경환 후보를 꺾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경산시는 이번 선거가 시작될 때부터 대구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됐다. 경선 과정부터 현역 국회의원인 윤두현 의원이 국민의 힘에서 처음으로 출마 포기를 선언했는가 하면 이번 선거의 경산지역의 대결 구도가 여야 대결이 아닌 여·여 대결이란 양상을 띠고 정치 초년생과 4선 의원이자 지식경제부장관을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 간의 대결이란 측면에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과열이 우려될 만큼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됐고 투표 결과도 몆 백표에 승부가 갈리는 초 접전이 전개돼 개표 과정에서도 엎치락뒤치락의 시소게임이 전개되다가 조지연 후보가 신승을 거머쥐었다.

조 후보는 경산시 총유권자수 23만1365명 중 63.46%인 14만6835명이 투표한 이번 선거에서 총 5만9000여표 43.55%의 득표로 무소속 최경환 후보를 1000여표 차로 힘겹게 따돌렸다.

조지연 후보와 최경환 후보 캠프에는 TV로 전해지고 실시간으로 전해오는 개표 결과에 환호와 탄식이 번갈아 나오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조 후보는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 경산시민 여러분과 지지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최경환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부터 경산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이 한 몸 바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