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푸틴 올해 中 국빈 방문 예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연우 기자
입력 2024-04-09 21:1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중국 공식 방문을 논평하며 푸틴 대통령의 올해 방중 계획을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라브로프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한 것을 놓고 "시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방문을 푸틴 대통령의 올해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한 포괄적인 준비의 중요한 단계로서 환영했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설정
  • 고위측 접촉 합리적...방중 일정 공개는 이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외무부는 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중국 공식 방문을 논평하며 푸틴 대통령의 올해 방중 계획을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라브로프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한 것을 놓고 "시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방문을 푸틴 대통령의 올해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한 포괄적인 준비의 중요한 단계로서 환영했다"고 설명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방문은 다가오는 최고위급 접촉을 위한 준비로 볼 수 있다"며 "실제로 그런 접촉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높은 수준의 우호 관계를 고려할 때 고위급 접촉이 합리적이고 필요한 것으로 이해된다"면서도 ”푸틴 대통령의 구체적인 방중 일정은 아직 공개하기 이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부터 이틀간 중국을 공식 방문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과 만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