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본 1등 현수막 주인공이 나였다니"…1243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 21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9월 4주 차인 26일 동행복권 제1243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1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제1243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6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9월 4주 차인 26일 동행복권 제1243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1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제1243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6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배우자가 퇴근길에 복권을 구매하면서 연금복권 1, 2등 당첨 현수막을 봤고, 저에게 '우리 동네에서 연금복권 1등이 나왔는데 연금복권 산 게 있니?'라고 물었습니다."

9월 4주 차인 26일 동행복권 제1243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1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1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잔돈 5천원이 남았길래 오랜만에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며칠 후, 배우자가 퇴근길에 복권을 구매하면서 연금복권 1, 2등 당첨 현수막을 봤고, 저에게 '우리 동네에서 연금복권 1등이 나왔는데 연금복권 산 게 있니?'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구매했던 연금복권이 생각났고, 그 자리에서 당첨확인을 했는데 놀랍게도 제가 그 현수막에 주인공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첨 사실에 너무 설레고 기뻤다. 하는 일도 잘 안 풀리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온 저에게 큰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종종 연예인들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주로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연금복권은 가끔 구매한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은 상환하고 자녀 적금과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중 주요 경기 생중계 편성으로 인해 오늘(26일) 추첨 방송은 오후 9시 30분 편성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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