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떠났다. 앵커리지에서는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기착한 뒤 다시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다.
순방 마지막 일정에서는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찾아 K-뷰티·K-푸드·K콘텐츠 등 국내 기업의 중남미 진출 현장을 살폈다. 현지 K팝 팬들의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을 찾아 문화 교류의 의미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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