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앵커리지로 출발…경유 후 서울 출발

  • 美·멕시코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K-POP 청소년 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K-POP 청소년 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멕시코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떠났다. 앵커리지에서는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기착한 뒤 다시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다.
 
순방 마지막 일정에서는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찾아 K-뷰티·K-푸드·K콘텐츠 등 국내 기업의 중남미 진출 현장을 살폈다. 현지 K팝 팬들의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을 찾아 문화 교류의 의미도 강조했다.
 
청와대는 멕시코 국빈 방문에 대해 “중남미 정치·경제·외교 핵심 국가인 멕시코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