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위성정당 이적' 비례 의원 8명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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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4-03-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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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비례대표 의원 8명 제명을 의결했다.

    이들 8명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넘어가 4·10 총선을 지원한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윤리위 회의에서 8명의 의원을 제명 의결했다"며 "몇 분 의원이 국민의미래로 활동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고, 이를 위해서는 제명 절차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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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지·노용호·김근태 등 8인 국민의미래서 활동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비례대표 의원 8명 제명을 의결했다. 이들 8명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넘어가 4·10 총선을 지원한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윤리위 회의에서 8명의 의원을 제명 의결했다"며 "몇 분 의원이 국민의미래로 활동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고, 이를 위해서는 제명 절차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전 원내대변인은 제명된 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다. 이에 대해 "의총에서 제명에 대한 결의를 의결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공개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예지·노용호·김근태·김은희·우신구·이종성·정경희·지성호 의원 등이 당적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8명 전원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미래로 넘어가 활동할 전망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미래로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당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오는 15일 화상 의원총회를 개최해 제명 등에 관한 의결 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8명을 제명함에 따라 각 당은 본격적으로 '의원 꿔주기' 셈법 계산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비례대표 위성정당의 기호는 원내 의석수에 따라 차례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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