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충남 천안을 선거구에 이재관 예비후보, 전북 전북 전주을에 이성윤 후보, 경기 고양병에 이기헌 예비후보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민주, 공천 파동 수습될까...임종석 "당 결정 수용"이재명, 임종석 당 잔류에 "매우 고맙게 생각…국힘은 '난장판 공천'" #민주당 #전략선거구 #충남 천안을 #전북 전주을 좋아요0 나빠요1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한덕수, 내일 이낙연과 오찬 회동...'개헌 빅텐트' 참여하나 홍준표 미국행·한동훈 침묵·김문수 무반응...요원한 국힘 '원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