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41.1%...與 1년 만에 野 오차범위 밖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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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입력 2024-03-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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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만에 소폭 하락했으나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역별로는 서울(10.5%p↑), 부산·울산·경남(9.0%p↑) 등에서 상승했고, 대구·경북(7.2%p↓), 대전·세종·충청(3.9%p↓)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5.2%p↑), 대구·경북(3.2%p↑) 등에서는 올랐고, 서울(9.0%↓), 부산·울산·경남(2.6%p↓) 등에서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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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46.7% '2주 연속 상승', 민주당 39.1% '4주째 하락'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만에 소폭 하락했으나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9일 전국 18세 이상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9%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1.1%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 전 41.9%보다 0.8%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부정 평가는 0.6%p 오른 55.4%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4주 연속(37.3%->39.2%->39.5%->41.9%)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리얼미터는 "지속적인 경제 및 민생 메시지 전달, '의대 증원'에 대한 강경 기조 유지,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을 통한 지지층 결집 효과가 40%대 지지율 유지를 가능케 했으나, 중도층, 청년층 등에서의 지지율 반향 부재가 상승 고점에 제동을 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46.7%, 더불어민주당이 39.1%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2%p 올랐고, 민주당은 0.4%p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했고, 민주당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작년 2월 3주 차 이후 약 1년 만에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역별로는 서울(10.5%p↑), 부산·울산·경남(9.0%p↑) 등에서 상승했고, 대구·경북(7.2%p↓), 대전·세종·충청(3.9%p↓)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5.2%p↑), 대구·경북(3.2%p↑) 등에서는 올랐고, 서울(9.0%↓), 부산·울산·경남(2.6%p↓) 등에서는 하락했다.

개혁신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2%p 내린 3.1%로 조사됐다. 녹색정의당은 1.4%p 내린 0.7%, 새로운미래는 1.6%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7%p 하락한 4.2%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6%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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